지난 8월 29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구멍뒤주 6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등 총 54명이 함께했습니다. 앞으로 5개월 동안 구멍뒤주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살펴보고,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도전을 처음으로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구멍뒤주에서는 뭘 하게 될까?
첫 순서는 구멍뒤주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활동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구멍뒤주 6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장학증서를 받아 든 장학생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이어갈 각자의 도전에도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내 장학금, 어떻게 쓰면 좋을까?
도전하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만큼,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날 경제교육에서는 ‘기회비용’을 주제로 한정된 장학금 안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넘어, 자신의 목표에 맞게 예산을 계획하고 선택한 뒤 그 결과를 돌아보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유쾌한반란 고정우 팀장은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한 뒤 그 결과까지 돌아보는 경험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도전목표에 친구들의 생각을 더하면?
이번에는 장학생들이 서로의 도전을 만나볼 차례였습니다.
소그룹으로 나뉜 장학생들은 한 명씩 자신이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과 도전목표를 소개했습니다.
프라모델 도색부터 웹툰 제작, 코딩·AI 개발, 드론 정비, 제과제빵, 음악, 스포츠, 외국어와 학업까지. 관심사도, 도전하는 이유도 모두 달랐지만 30명의 서로 다른 도전이 한자리에서 펼쳐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어 건넸습니다. 혼자 생각했던 목표에 친구들의 생각이 더해지면서 각자의 계획도 조금씩 선명해졌습니다.
같은 시간, 보호자들도 별도의 공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장학생들이 자신의 도전을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이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는 어떤 방식으로 곁에서 응원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는 누군가에게 도착할 편지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은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한 ‘고민키트’ 활동이었습니다.
장학생과 보호자들은 익명으로 전달된 누군가의 고민을 읽고 손편지로 답장을 쓴 뒤, 자신의 고민도 익명으로 남겼습니다.

조현식 온기 대표는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전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다”며 작은 편지 한 통이 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의 도전을 듣고 응원했던 하루의 끝에서, 이번에는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마음까지 잠시 들여다보며 구멍뒤주 6기의 첫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구멍뒤주 6기 장학생들은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각자의 도전을 이어갑니다.
30명의 장학생들이 만들어갈 30가지 도전.
구멍뒤주 6기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구멍뒤주 6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등 총 54명이 함께했습니다. 앞으로 5개월 동안 구멍뒤주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살펴보고,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도전을 처음으로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구멍뒤주에서는 뭘 하게 될까?
첫 순서는 구멍뒤주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활동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구멍뒤주 6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장학증서를 받아 든 장학생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이어갈 각자의 도전에도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내 장학금, 어떻게 쓰면 좋을까?
도전하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만큼,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날 경제교육에서는 ‘기회비용’을 주제로 한정된 장학금 안에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넘어, 자신의 목표에 맞게 예산을 계획하고 선택한 뒤 그 결과를 돌아보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유쾌한반란 고정우 팀장은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한 뒤 그 결과까지 돌아보는 경험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도전목표에 친구들의 생각을 더하면?
이번에는 장학생들이 서로의 도전을 만나볼 차례였습니다.
소그룹으로 나뉜 장학생들은 한 명씩 자신이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과 도전목표를 소개했습니다.
프라모델 도색부터 웹툰 제작, 코딩·AI 개발, 드론 정비, 제과제빵, 음악, 스포츠, 외국어와 학업까지. 관심사도, 도전하는 이유도 모두 달랐지만 30명의 서로 다른 도전이 한자리에서 펼쳐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어 건넸습니다. 혼자 생각했던 목표에 친구들의 생각이 더해지면서 각자의 계획도 조금씩 선명해졌습니다.
같은 시간, 보호자들도 별도의 공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장학생들이 자신의 도전을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이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는 어떤 방식으로 곁에서 응원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는 누군가에게 도착할 편지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은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한 ‘고민키트’ 활동이었습니다.
장학생과 보호자들은 익명으로 전달된 누군가의 고민을 읽고 손편지로 답장을 쓴 뒤, 자신의 고민도 익명으로 남겼습니다.
조현식 온기 대표는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전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다”며 작은 편지 한 통이 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의 도전을 듣고 응원했던 하루의 끝에서, 이번에는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마음까지 잠시 들여다보며 구멍뒤주 6기의 첫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구멍뒤주 6기 장학생들은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각자의 도전을 이어갑니다.
30명의 장학생들이 만들어갈 30가지 도전.
구멍뒤주 6기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