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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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 현장스케치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 현장스케치

3b23209a2a18b.png 5월 23일 토요일, 각당 신관 지하 3층에서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가 개최되었어요. 이번 발표회는 두 달간의 자기 탐색 과정을 마무리하고, Part 1을 통해 ‘나에 대해 알게 된 것’과 ‘앞으로 시도하고 싶은 일’을 챠챠챠 운영위원과 참가자들 앞에서 처음으로 꺼내 보이는 자리였어요.


99a5def831984.png“운영위원을 소개합니다.”

발표회 운영위원으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 ▲박진영 어피티 대표, ▲이찬 서울대학교 교수,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가 함께해 주셨답니다.


9c85f1031a1f0.jpg“나의 하고 싶은 일은 이거에요.”

총 25팀의 참가자가 Part 1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한 ‘하고 싶은 일’을 발표했어요. 각자가 찾아낸 ‘하고 싶은 일’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 뒤, 그 일이 자신의 어떤 경험·동기와 맞닿아 있는지를 풀어냈어요.


e0176895cb35d.jpg▲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힘을 만들어주는 ‘할걸 클럽’모임 운영, ▲발달·정신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로서 자신의 삶을 사회적 언어로 만드는 프로젝트, ▲ 정답에 자신을 지워온 청년들과 ‘한국에서 나답게 잘 살기’ 탐색 프로젝트 등 각자의 이야기로 가득한 하고 싶은 일이 가득했던 발표회였습니다.

운영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발표를 진심으로 경청하며, 각자가 이야기하는 하고 싶은 일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a38e93b37668c.png 챠챠챠 6기 원보영 참가자는 “막연히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지만, 왜 하필 음악이어야 하는지는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며, “챠챠챠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왜 음악인가’를 묻게 되었고,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음악 자체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늘이 있는 사람도 사랑받음직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소개했습니다.


e5cec9ccba83e.png이 외에도 한 참가자는 “Part 1을 지나는 동안 내가 왜 자꾸 회피했는지, 왜 좋아하던 것조차 마음 편히 좋아하지 못했는지, 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는지를 계속 들여다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챠챠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을 것”이라며, “워크숍을 함께한 운영진, 또래멘토, 참가자, 후원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정말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b6116c8de7310.png“오늘이 또 다른 시작이에요.”

모든 발표가 끝난 후, 운영위원들은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꽃을 전달하며, 지난 두 달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보인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습니다.


53971ea48d46d.png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Part 2에 참여해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을 이어가게 됩니다.

챠챠챠는 언제 어디서든 ‘실패, 성공 그 이상의 시도’를 응원합니다.
챠챠챠 6기 참가자들이 앞으로 어떤 시도를 이어가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유쾌한반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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