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AN LETTER VOL. 2026년 05월호 · 2026.05.27 “조금씩, 바깥으로”(사)유쾌한반란의 뉴스레터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발행 약 6분 분량 |
|  🌷 5월 23일,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 — 두 달의 자기 탐색을 처음으로 꺼내 보인 자리 | 🔔 띵-동, 5월의 소식이 도착했어요! ①챠챠챠 6기 Part 1 3회차 워크숍, ‘참여자’를 떠올리며 방향 구체화 ②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5/23) 개최 ③‘쉬어가도 괜찮아’ 1기, 20명의 회복 운동이 시작됐어요 ④카카오뱅크 스칼라십 1기, 60명의 장학생 선정 |
| 01 / 04 🍀 참여자를 떠올리며 ‘하고 싶은 일’을 더 구체화했어요5월 9일 토요일, 챠챠챠 6기 Part 1의 마지막 워크숍이 열렸어요. 1·2회차에서 자기 탐색과 경험 정리를 통해 각자의 ‘하고 싶은 일’을 만들었다면, 이번 3회차에서는 그 일이 누구에게 닿을 수 있을지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하고 싶은 일’에 어울리는 참여자를 떠올려봤어요.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어떤 어려움과 필요를 가지고 있을지 이야기 나누며 참여자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해 갔죠. 이어진 활동에서는 그 참여자에게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설문 형태로 설계했답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으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경험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질문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던 관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또렷해지면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방향성과 표현을 한층 더 선명하게 다듬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각자의 ‘하고 싶은 일’을 단단히 다져보았습니다. | “참여자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왜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다시 발견할 수 있었어요. 조원들이 나눠준 다양한 의견 덕분에 저의 방향성과 표현을 더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예림 (챠챠챠 6기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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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4 ✨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을 꺼내 보였어요5월 23일 토요일,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가 열렸어요. 지난 두 달간 자기 탐색의 시간을 지나온 25팀의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한 ‘하고 싶은 일’을 꺼내 보였습니다.
시작할 힘을 만드는 모임 ‘할걸 클럽’, 비장애형제의 삶을 사회적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 ‘한국에서 나답게 잘 살기’를 함께 탐색하는 청년 모임까지. 발표회에는 각자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운영위원들이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꽃을 전달하며, 두 달간 치열하게 자신을 마주한 시간에 따뜻한 응원을 건넸어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Part 2에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실행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됩니다. | “막연히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지만, 왜 하필 음악이어야 하는지는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어요. 챠챠챠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왜 음악인가’를 묻게 되었고, 결국 제가 하고 싶었던 건 음악 자체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늘이 있는 사람도 사랑받음직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원보영 (챠챠챠 6기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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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4 🌱 ‘쉬어가도 괜찮아’ 1기, 작은 움직임이 다시 하루를 움직입니다‘쉬어가도 괜찮아’는 ‘쉬었음’ 청년들이 그룹 기반 신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회복해가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1기에는 번아웃으로 지친 청년, 오랜 시간 집 안에 머물러 있던 청년,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려웠던 청년 등 총 20명이 함께하고 있어요.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왕십리 크로스핏장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짧게 기록하며, 자신의 변화를 천천히 돌아보고 있어요. 누군가와 경쟁하거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페이스로 몸을 움직여보는 시간입니다.
첫날에는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참가자들도, 두 번째 주에는 “운동을 하고 나면 괜찮아질 것 같다”는 기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한 시간의 움직임이 조금씩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앞으로의 10주가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 “프로그램 덕분에 최소 주 2회는 집 밖에 나오게 됩니다. 운동을 위해 밖으로 나온 날에는 병원에도 들르고, 서점에도 가고, 미뤄두었던 일을 하나씩 처리하게 되었어요.” — ‘쉬어가도 괜찮아’ 1기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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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4 🙌 카카오뱅크 스칼라십 1기, 60명의 장학생이 선정됐어요5월 13일 수요일, 카카오뱅크 스칼라십 1기 장학생 60명이 최종 발표됐어요. 카카오뱅크 스칼라십은 경제적 이유로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청년들이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모집에는 전국의 대학생 1만 명 이상이 지원해 각자의 배움과 성장에 대한 진심을 전해주었습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한 성과나 조건만을 보기보다, 지원자들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가고 싶은 가능성을 차분히 살폈어요. 사무국과 운영위원들은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삶을 만들어온 청년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종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2학기 장학금 150만 원씩이 지원되며, 매월 새로운 경험하기 미션을 완수하면 50만 원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됩니다. 유쾌한반란은 60명의 장학생들이 자신만의 다음 걸음을 용기 있게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 💬 함께한 분들의 한 줄 "Part 1을 지나는 동안 내가 왜 자꾸 회피했는지, 왜 좋아하던 것조차 마음 편히 좋아하지 못했는지를 계속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챠챠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을 거예요." — 챠챠챠 6기 참가자 |
"이번 Part 1 워크숍을 통해 단순히 1회성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흔들릴 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비슷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나수빈 (챠챠챠 6기 참가자) |
"내 몸은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혼자 걸을 때보다 좋았고, 집 밖으로 나올 이유가 생겼어요." — ‘쉬어가도 괜찮아’ 1기 참가자들의 기록 중에서 |
| 🗓️ 유쾌한반란의 6월은요? ✔︎ 챠챠챠 6기 Part 2 대상자가 발표돼요. ✔︎ 챠챠챠 6기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이 진행돼요. ✔︎ 6/10(수)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 <다시 쓰는 것들 — Beyond Upcycle>이 진행돼요. 📬 다음 호 예고: 6월호에서는 챠챠챠 6기 Part 2의 본격적인 시작과 ‘쉬어가도 괜찮아’ 1기의 중간 풍경을 전해드릴게요. |
| 📢 다가오는 행사 · 신청 접수 중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 <다시 쓰는 것들 — Beyond Upcycle> 🗓️ 일시 · 2026년 6월 10일(수) 15:30 – 18:00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홀 (서울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 대상 · 소셜임팩트포럼 회원 및 환경·업사이클·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선착순 50명) 🏢 주최 · 사단법인 유쾌한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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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바깥으로”
약 6분 분량
🍀 참여자를 떠올리며 ‘하고 싶은 일’을 더 구체화했어요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하고 싶은 일’에 어울리는 참여자를 떠올려봤어요.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어떤 어려움과 필요를 가지고 있을지 이야기 나누며 참여자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해 갔죠. 이어진 활동에서는 그 참여자에게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설문 형태로 설계했답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으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경험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질문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혼자서는 잘 보이지 않던 관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또렷해지면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방향성과 표현을 한층 더 선명하게 다듬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각자의 ‘하고 싶은 일’을 단단히 다져보았습니다.
✨ 챠챠챠 6기 Part 1, ‘하고 싶은 일’을 꺼내 보였어요
시작할 힘을 만드는 모임 ‘할걸 클럽’, 비장애형제의 삶을 사회적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 ‘한국에서 나답게 잘 살기’를 함께 탐색하는 청년 모임까지. 발표회에는 각자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운영위원들이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꽃을 전달하며, 두 달간 치열하게 자신을 마주한 시간에 따뜻한 응원을 건넸어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Part 2에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실행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됩니다.
🌱 ‘쉬어가도 괜찮아’ 1기, 작은 움직임이 다시 하루를 움직입니다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왕십리 크로스핏장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짧게 기록하며, 자신의 변화를 천천히 돌아보고 있어요. 누군가와 경쟁하거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페이스로 몸을 움직여보는 시간입니다.
첫날에는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참가자들도, 두 번째 주에는 “운동을 하고 나면 괜찮아질 것 같다”는 기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한 시간의 움직임이 조금씩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앞으로의 10주가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 카카오뱅크 스칼라십 1기, 60명의 장학생이 선정됐어요
이번 모집에는 전국의 대학생 1만 명 이상이 지원해 각자의 배움과 성장에 대한 진심을 전해주었습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한 성과나 조건만을 보기보다, 지원자들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가고 싶은 가능성을 차분히 살폈어요. 사무국과 운영위원들은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삶을 만들어온 청년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종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2학기 장학금 150만 원씩이 지원되며, 매월 새로운 경험하기 미션을 완수하면 50만 원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됩니다. 유쾌한반란은 60명의 장학생들이 자신만의 다음 걸음을 용기 있게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서울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선착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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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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