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토요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1층 브릭스홀에서 ‘챠챠챠 5기 Part1 하고 싶은 일 발표회’가 개최되었어요. 이번 발표회는 그간의 탐색 과정을 통해 구체화 된 ‘하고 싶은 일’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발표회 심사위원으로는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김성수 ㈜서울토이 대표이사, ▲박진영 어피티 대표,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가 함께해주셨답니다.
심사위원을 대표한 김민영 대표는 “24살에 창업해 11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창업을 결심하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처음 말했던 그 순간이 오히려 내 소신에 가장 가까웠던 때였다”고 회고했어요. 이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말하고, 누군가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라며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했답니다.

“나의 하고 싶은 일은 이거에요.”
총 20 팀이 Part1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발표했어요. ▲어르신 자서전 프로젝트, ▲펫로스 증후군 극복 콘텐츠 제작, ▲사회 포용력을 높이는 매거진 발간 등 총 20개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답니다.
매거진 기획을 발표한 개인 참가자 정지혜는 “과거 사회 이슈에 관심을 보일 때 ‘왜 너의 일도 아닌데 유난을 떠느냐’는 시선에 지친 적이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어요.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실패도 결국 나를 이루는 중요한 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두 달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하고 싶은 일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등 진솔한 소감들을 나눴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마지막 유쾌한반란 박계신 이사장은 “챠챠챠는 실패해도 괜찮으니 일단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진심 어린 발표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부딪히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챠챠챠 5기 Part2의 최종 선발팀은 5월 30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에요. 최종 선발된 팀은 6개월 동안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실행해 나가게 될 예정이에요.
챠챠챠는 언제 어디서든 ‘실패, 성공 그 이상의 시도’를 응원하겠습니다.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의 여정은 유쾌한반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전달드릴게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5월 24일 토요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1층 브릭스홀에서 ‘챠챠챠 5기 Part1 하고 싶은 일 발표회’가 개최되었어요. 이번 발표회는 그간의 탐색 과정을 통해 구체화 된 ‘하고 싶은 일’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심사위원을 소개합니다.”
발표회 심사위원으로는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김성수 ㈜서울토이 대표이사, ▲박진영 어피티 대표,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가 함께해주셨답니다.
심사위원을 대표한 김민영 대표는 “24살에 창업해 11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창업을 결심하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처음 말했던 그 순간이 오히려 내 소신에 가장 가까웠던 때였다”고 회고했어요. 이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말하고, 누군가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라며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했답니다.
“나의 하고 싶은 일은 이거에요.”
총 20 팀이 Part1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발표했어요. ▲어르신 자서전 프로젝트, ▲펫로스 증후군 극복 콘텐츠 제작, ▲사회 포용력을 높이는 매거진 발간 등 총 20개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답니다.
매거진 기획을 발표한 개인 참가자 정지혜는 “과거 사회 이슈에 관심을 보일 때 ‘왜 너의 일도 아닌데 유난을 떠느냐’는 시선에 지친 적이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어요.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실패도 결국 나를 이루는 중요한 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두 달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하고 싶은 일을 용기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등 진솔한 소감들을 나눴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마지막 유쾌한반란 박계신 이사장은 “챠챠챠는 실패해도 괜찮으니 일단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진심 어린 발표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부딪히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챠챠챠 5기 Part2의 최종 선발팀은 5월 30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에요. 최종 선발된 팀은 6개월 동안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으며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실행해 나가게 될 예정이에요.
챠챠챠는 언제 어디서든 ‘실패, 성공 그 이상의 시도’를 응원하겠습니다.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의 여정은 유쾌한반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전달드릴게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