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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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공모전' 시상식 현장스케치

9월 18일, 서울 프롬메타에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어요.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사)유쾌한반란, ESG Youth Forum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ESG인재개발원이 주관했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우리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공모전은 청소년, 청년, 일반인 세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이 선정되었어요.


대상

  - 이다감: 유아기의 생태 감각과 공보육을 통해 지속가능성 기반 제안

최우수상

  - 청소년 부문: 권단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과 교육을 통한 소비 인식 전환)

  - 청년 부문: 이은구 (문해력 기반 사회 전환 전략 제안)

  - 일반인 부문: 홍영호 (농업인 지혜와 청년 협업을 통한 농촌 지속가능성 모델)

우수상

  - 청소년 부문: 최현준 (세대 갈등 해소와 청소년 기후행동 제안)

  - 청년 부문: 이승희 (정치 교육과 학교 내 토론 문화 정착)

  - 일반인 부문: 정태정 (일상의 선택과 태도 변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내면화)

 

기조연설에 나선 전재경 자연국민환경신탁 대표님은 “우리의 환경은 미래 세대로부터 잠시 빌려 쓰는 자산이며, 신탁처럼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어요.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사)빅웨이브 이혜림 이사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황세영 연구위원님, 한양대학교 노태우 교수님이 함께했어요. “지속가능성은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말, “청소년 정책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교육과 진로와 연결해야 한다”는 제언, “작은 변화를 행동으로 이어주는 넛징 효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전해졌답니다.

 이번 공모전과 시상식은 청소년, 청년, 일반인 세대가 각자의 현실과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거대한 담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 가까운 선택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모두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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