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함께 구체화한 나의 ‘하고 싶은 일’"
지난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2박 3일간, 속초의 소호259 호스텔에서 챠챠챠 6기 Part 2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Part 2 대상자 선정 이후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다시 모이는 자리였는데요. Part 1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하고 싶은 일’을 이제는 실제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계획서와 예산안으로 구체화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1일차 —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마주하고 싶은 순간
워크숍의 첫 시간은 소호259 대표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머물게 될 공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떤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지 들으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중심 가치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다시 공유했습니다. 발표를 듣는 참가자들은 ‘인상 깊었던 점’, ‘궁금한 점’, ‘앞으로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점’을 작성해 발표자에게 건넸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달받은 질문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다시 들여다보고, 새롭게 발견한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이후에는 나의 ‘하고 싶은 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고, “나는 결국 어떤 순간을 마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통해 각자의 최종 목표를 세웠습니다. 최종 목표를 정리한 뒤에는 프로젝트를 준비·실행·마무리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목표를 작성했습니다.
혼자 작성했다면 막막했을 목표들도, 옆 조의 참가자들이 대신 문장을 작성해주고 다시 돌려받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선명해졌습니다. 서로의 시선이 더해지자 혼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가능성과 방향도 함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저를 위해 써주신 피드백과 의견이 감사했고, 정말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를 다시 하면서 심사 때 이후로 가물해졌던 다른 분들의 ‘하고 싶은 일’을 다시 떠올리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2일차 — 막연한 목표를 손에 잡히는 계획으로
둘째 날은 전날 세운 최종 목표와 단계별 목표를 바탕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서로의 최종 목표와 단계 목표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산출을 제안하고, 고민하며 새로운 관점을 나누었어요.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젝트 계획서와 예산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사무국은 각 조를 순회하며 계획서 작성 중 막히는 지점, 예산 항목을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 일정 조정이 필요한 부분 등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워크숍 활동이 마무리된 뒤에는 ‘2개월 뒤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다시 펼쳐 읽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를 막 시작하려는 지금의 마음과, 앞으로 도착하고 싶은 모습을 조용히 떠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Part 2 대상자에 선정된 이후에 나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어떻게 고민해야 할지 정리된 것 같아요.”
🌱 3일차 — 발표와 피드백으로 완성한 최종 계획서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2박 3일 동안 다듬어온 최종 계획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행 계획뿐 아니라, 지금 가장 고민되는 점과 피드백받고 싶은 부분도 함께 담았습니다.
듣는 참가자들은 발표를 보며 ‘계획에서 탄탄하게 잡힌 부분’과 ‘조금 더 구체화하면 좋을 부분’을 포스트잇에 적어 전달했습니다.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각자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더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서로의 시선과 질문을 보태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이후 참가자들은 받은 피드백을 하나씩 읽으며 계획서를 다시 보완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하고 싶은 일’이, 어느새 목표와 일정, 산출물, 예산이 담긴 하나의 계획서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소감을 나누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2박 3일간의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로젝트 계획서나 예산안을 한 번도 짜본 적이 없어 너무 막막했는데, 워크숍을 하나씩 따라오다 보니 결국 계획서를 다 작성하게 되어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 주신혜 참가자
“챠챠챠 다른 참가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으면서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는 경험을 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나수빈 참가자
이제 참가자들은 6월 한 달 동안 워크숍에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계획서를 보완하고,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더 많은 의견을 수집하며 각자의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속초에서 함께 그린 청사진이 앞으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챠챠챠 6기 Part 2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속초에서 함께 구체화한 나의 ‘하고 싶은 일’"
지난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2박 3일간, 속초의 소호259 호스텔에서 챠챠챠 6기 Part 2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Part 2 대상자 선정 이후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다시 모이는 자리였는데요. Part 1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하고 싶은 일’을 이제는 실제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계획서와 예산안으로 구체화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1일차 —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마주하고 싶은 순간
워크숍의 첫 시간은 소호259 대표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머물게 될 공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떤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지 들으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중심 가치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Part 1 ‘하고 싶은 일’ 발표회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다시 공유했습니다. 발표를 듣는 참가자들은 ‘인상 깊었던 점’, ‘궁금한 점’, ‘앞으로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점’을 작성해 발표자에게 건넸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달받은 질문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다시 들여다보고, 새롭게 발견한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이후에는 나의 ‘하고 싶은 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고, “나는 결국 어떤 순간을 마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통해 각자의 최종 목표를 세웠습니다. 최종 목표를 정리한 뒤에는 프로젝트를 준비·실행·마무리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목표를 작성했습니다.
혼자 작성했다면 막막했을 목표들도, 옆 조의 참가자들이 대신 문장을 작성해주고 다시 돌려받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선명해졌습니다. 서로의 시선이 더해지자 혼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가능성과 방향도 함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머리를 맞대고 저를 위해 써주신 피드백과 의견이 감사했고, 정말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를 다시 하면서 심사 때 이후로 가물해졌던 다른 분들의 ‘하고 싶은 일’을 다시 떠올리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2일차 — 막연한 목표를 손에 잡히는 계획으로
워크숍 활동이 마무리된 뒤에는 ‘2개월 뒤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다시 펼쳐 읽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를 막 시작하려는 지금의 마음과, 앞으로 도착하고 싶은 모습을 조용히 떠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3일차 — 발표와 피드백으로 완성한 최종 계획서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2박 3일 동안 다듬어온 최종 계획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행 계획뿐 아니라, 지금 가장 고민되는 점과 피드백받고 싶은 부분도 함께 담았습니다.
듣는 참가자들은 발표를 보며 ‘계획에서 탄탄하게 잡힌 부분’과 ‘조금 더 구체화하면 좋을 부분’을 포스트잇에 적어 전달했습니다.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각자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더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서로의 시선과 질문을 보태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이후 참가자들은 받은 피드백을 하나씩 읽으며 계획서를 다시 보완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하고 싶은 일’이, 어느새 목표와 일정, 산출물, 예산이 담긴 하나의 계획서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소감을 나누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2박 3일간의 프로젝트 빌딩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로젝트 계획서나 예산안을 한 번도 짜본 적이 없어 너무 막막했는데, 워크숍을 하나씩 따라오다 보니 결국 계획서를 다 작성하게 되어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 주신혜 참가자
“챠챠챠 다른 참가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으면서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는 경험을 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나수빈 참가자
속초에서 함께 그린 청사진이 앞으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챠챠챠 6기 Part 2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