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쾌란레터 2026년 9월호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QUERAN LETTER
VOL. 2026년 09월호 · 2026.09.30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사)유쾌한반란의 뉴스레터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발행
약 4분 분량

제2회 청년의 날 영화제 '녹음집' 현장
🎬 9월 19일 청년의 날,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녹음집 영화제
🔔  띵-동, 9월의 소식이 도착했어요!
①구멍뒤주 6기 오리엔테이션 & 첫 번째 장학생들의 밤
②'쉬어가도 괜찮아' 2기, 함께 완주한 첫 한 달
③청년의 날, 제2회 녹음집 영화제 개최
④챠챠챠 6기 참가자들의 도전기
⑤나노벤처 북토크 10/7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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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으로 도전목표를 나누는 구멍뒤주 6기 장학생들

🚀  구멍뒤주 6기, 30가지 도전의 시작

8월 29일,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구멍뒤주 6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어요. 장학생과 보호자 54명이 함께한 이날, 30명의 장학생이 장학증서를 받고 5개월의 도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기회비용'을 주제로 한 경제교육, 서로의 도전목표에 아이디어를 더한 소그룹 활동, 그리고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익명의 고민에 손편지로 답한 '고민키트'까지. 프라모델 도색부터 웹툰, 코딩·AI, 드론 정비, 제과제빵, 음악, 스포츠, 학업까지 서로 다른 30가지 도전이 한자리에서 펼쳐졌어요.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한 뒤 그 결과까지 돌아보는 경험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고정우 (유쾌한반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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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6

🌙  첫 번째 장학생들의 밤 × 고민 상담소

도전 2주 차인 9월 15일 밤, 구멍뒤주 6기의 첫 '장학생들의 밤'이 ZOOM에서 열렸어요. 장학생들이 자신의 도전목표와 지난 2주의 도전, 앞으로의 다짐을 발표했고, 채팅과 반응으로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이어진 '익명 고민상담소'에서는 사전 또는 실시간으로 접수된 고민에 장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답을 건넸어요.
“함께 도전하는 친구들의 목표를 듣고, 고민들을 말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구멍뒤주 6기 장학생
🔥 구멍뒤주 장학생들은 지금, 이런 도전 중!
도전일지 01
🏆 처음 나간 패션디자인 대회에서 '대상'?!
처음 참가한 디자인 대회. 주제도 모른 채 현장에서 즉석으로 작품을 완성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전일지 02
🎂 6시간 동안 만든 케이크가 실패했다
가장 어려운 단계의 케이크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실패. 6시간의 노력 끝에 마주한 실패를 장학생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도전일지 03
🎨 처음 해본 에어브러시 도색, 시작부터 문제가 생겼다
도료가 프라모델 표면에 제대로 붙지 않았습니다. 처음 겪는 문제 앞에서 직접 방법을 바꿔가며 첫 도색을 이어갔습니다.
결과보다 그 과정이 더 궁금한 구멍뒤주 장학생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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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운동하는 쉬어가도 괜찮아 2기 참가자들

🍀  '쉬어가도 괜찮아' 2기, 함께 완주한 첫 한 달

8월에 시작한 '쉬어가도 괜찮아' 2기. 30명의 청년이 매주 모여 함께 몸을 움직이고 있어요.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던 참가자들도 함께 횟수를 세고 서로를 기다리며 각자의 속도로 한 시간을 끝까지 해냈습니다.
RGPI 심리검사로 지금의 나를 들여다보는 '정서회복 모임'도 함께했어요. 몸이 무거운 날, 나오기 싫은 날에도 일주일에 한 번 체육관을 향하게 한 건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이었습니다.
“혼자였으면 포기했을 것 같은데, 옆에서 같이 해주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 '쉬어가도 괜찮아' 2기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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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직접 남긴 8월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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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6
제2회 녹음집 영화제 현장

✨  청년의 날, 녹음집 영화제

청년의 날인 9월 19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제2회 청년의 날 영화제 『녹음집』이 열렸어요. 유쾌한반란이 주최하고 지구별미디어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청년의 삶을 담은 단편영화 네 편 — <줍줍>(양다운), <밤을 새우다>(지준혁), <나를 지켜낸 날들>(김수현), <겨울나기>(문정효) — 이 상영되고 감독·배우와의 대화(GV)가 이어졌습니다.
'녹음집'은 나무 그늘을 뜻하는 녹음(綠陰)과 소리를 기록하는 녹음(錄音)을 합친 이름이에요.
주관 단체인 지구별미디어는 2024년 챠챠챠 참여자들의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청년 단체예요. 챠챠챠에서 시작된 시도가 영화제로 결실을 맺은, 유쾌한반란에게도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나무가 자란 만큼 그늘이 넓어지듯, 청년이라는 나무가 자라 더 넓은 그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들의 도전을 지속해서 지원하겠습니다.”
—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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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현장을 담은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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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챠챠 6기, 지금 이런 도전을 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각자의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챠챠챠 6기 참가자들. 세 사람의 도전기를 전해드려요.
🔥 챠챠챠 6기는 지금, 이런 도전 중!
PROJECT 01
🎸 원보영 — 우당탕탕 첫 작사작곡 기록기
'폭력의 그늘이 있는 사람도 사랑받음직하다'는 곡을 만들고 있어요. 처음 써보는 가사와 멜로디, 그 좌충우돌의 기록이 궁금하다면?
PROJECT 02
💌 윤현지 — 사랑 연구 도전기
사랑받을 만한 사람, 그 조건과 자격은 정말 존재할까요?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PROJECT 03
🎙️ 김가령 — 인터뷰 아카이브 '시도때도'
실패 이야기를 모으는 이유는 뭘까요? 실패와 시도를 담은 인터뷰 아카이브 '시도때도'를 만들게 된 가령님의 이야기.
06 / 06

📢  나노벤처 북토크 — 작은 팀이 더 강한 조직이 될 수 있을까요?

58명이던 회사가 7명이 된 뒤, 6개월 만에 적자에서 벗어나 영업이익을 만들기까지. AI가 조직의 크기를 다시 정의하는 시대, 『나노벤처』 저자 송인혁 대표(유니크굿컴퍼니)와 현장의 시행착오와 변화를 나눕니다. 행사 후 저자 사인회도 이어져요.
🗓️ 10. 7.(수) 18:30~20:30 (18:00부터 사전 접수·AXIT 체험·도서 판매)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홀
🤝 주최: 유쾌한반란 × 유니크굿컴퍼니
🔽아래 버튼🔽을 눌러
북토크 참가 신청을 해보세요!
북토크 신청하기👀  →
💬 함께한 분들의 한 줄
"한 편의 영화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관객 각자의 삶과 고민으로 확장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질문을 도출해냈다는 점이 이번 영화제의 가장 큰 성과예요."
— 성미래 (지구별미디어 대표)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전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그룹 운동을 같이 하니까, 안 하려다가도 같이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쉬어가도 괜찮아' 2기 참가자
🗓️  유쾌한반란의 10월은요?
✔︎ 10월 7일(수) 나노벤처 북토크가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열려요.
✔︎ 10월 16일(금) '쉬어가도 괜찮아' 2기 정서회복 모임이 진행돼요.
✔︎ 10월 17일(토) 구멍뒤주 6기 '새로보기' 프로그램이 진행돼요.
✔︎ 챠챠챠 6기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요. 12월 12일(토) 시도공유회에서 만나요!
📬 다음 호 예고: 10월호에서는 나노벤처 북토크 현장과 구멍뒤주 6기 '새로보기', 챠챠챠 6기의 마무리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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