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금)에는 챠챠챠 4기 역량강화교육과 중간간담회가 진행되었어요.
먼저 역량강화교육은 케이뱅크 데이터 비즈팀 조용걸 매니저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어요. AI시대가 시작된 배경부터 챗지피티(ChatGPT)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공유했어요.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및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챗지피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고, 실제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간간담회에는 챠챠챠 참가자뿐만 아니라, 운영위원, 또래멘토, 사무국 모두가 함께했어요.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매주 인스타그램에 작성하는 주간보고에서 낸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든 질문에 대해 재빨리 정답을 맞혔는데요. 자신 외에 다른 참가자들의 프로젝트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서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참가팀, 또래멘토, 운영위원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김승연 참가자는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원과 함께하게 되면서 가장 큰 힘을 얻었던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혼자서 진행할 때에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시간과 노력을 사용한 만큼 가치 있는 일일까?’하는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팀원이 생기고 나서 내 프로젝트에 공감해주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 큰 힘을 얻었다”고 답했어요. 고연주 참가자는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기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라는 질문에 “이전까지는 연기로 나를 드러내고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아닌 다른 배우들을 영상에 담는 과정이었다. 다른 분들의 일상을 보며 얻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배우로서도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고 답했어요.
운영위원인 로프트아일랜드 주언규PD는 ‘좋은 프로젝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좋은 프로젝트란 내가 ‘양보하지 않는 무엇’이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계속해서 양보하면 프로젝트가 흔들리게 된다. 프로젝트의 뾰족함이 사라진다. 나만의 ‘뾰족함’이 있는 프로젝트가 좋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공유했어요.
이렇게 챠챠챠 4기의 중간간담회는 마무리되었답니다. 참가자들에게 지금까지 달려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즐겁게 시도하고, 또 넘어지며 달려가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가길 유쾌한반란은 응원하겠습니다!
8월 30일(금)에는 챠챠챠 4기 역량강화교육과 중간간담회가 진행되었어요.
먼저 역량강화교육은 케이뱅크 데이터 비즈팀 조용걸 매니저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어요. AI시대가 시작된 배경부터 챗지피티(ChatGPT)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공유했어요.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및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챗지피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고, 실제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간간담회에는 챠챠챠 참가자뿐만 아니라, 운영위원, 또래멘토, 사무국 모두가 함께했어요.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매주 인스타그램에 작성하는 주간보고에서 낸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든 질문에 대해 재빨리 정답을 맞혔는데요. 자신 외에 다른 참가자들의 프로젝트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서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참가팀, 또래멘토, 운영위원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김승연 참가자는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원과 함께하게 되면서 가장 큰 힘을 얻었던 순간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혼자서 진행할 때에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시간과 노력을 사용한 만큼 가치 있는 일일까?’하는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팀원이 생기고 나서 내 프로젝트에 공감해주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 큰 힘을 얻었다”고 답했어요. 고연주 참가자는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기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라는 질문에 “이전까지는 연기로 나를 드러내고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아닌 다른 배우들을 영상에 담는 과정이었다. 다른 분들의 일상을 보며 얻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배우로서도 좋은 자양분이 되었다”고 답했어요.
운영위원인 로프트아일랜드 주언규PD는 ‘좋은 프로젝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좋은 프로젝트란 내가 ‘양보하지 않는 무엇’이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계속해서 양보하면 프로젝트가 흔들리게 된다. 프로젝트의 뾰족함이 사라진다. 나만의 ‘뾰족함’이 있는 프로젝트가 좋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공유했어요.
이렇게 챠챠챠 4기의 중간간담회는 마무리되었답니다. 참가자들에게 지금까지 달려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즐겁게 시도하고, 또 넘어지며 달려가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가길 유쾌한반란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