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 이사장 사임, 시니어인턴 임명
박계신 : 이사장 선임
차동기 : 부이사장 선임
박새아 :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 임명
유쾌한반란(쾌란)의 인사 발령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쾌란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장인 김동연 이사장이 8월 6일자로 사임하였습니다.
이에 박계신 부이사장이 이사장으로, 차동기 이사가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박새아 사무국장은 상임이사직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쾌란 식구는 영원한 쾌란 식구! 앞으로 김 전 이사장은 시니어인턴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김 시니어인턴은 “이제 대표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법인의 모든 사업과 행사에 참여해 봉사하겠습니다.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인턴을 새로 두게 된 쾌란 사무국 식구들. 미소가 지어지는 건 왜 일까요? 쾌란 사무국의 유쾌한반란, 시니어인턴의 고군분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쾌한반란 #어서와인턴은처음이지 #어제의이사장 #오늘은인턴
김동연 : 이사장 사임, 시니어인턴 임명
박계신 : 이사장 선임
차동기 : 부이사장 선임
박새아 :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 임명
유쾌한반란(쾌란)의 인사 발령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쾌란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장인 김동연 이사장이 8월 6일자로 사임하였습니다.
이에 박계신 부이사장이 이사장으로, 차동기 이사가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박새아 사무국장은 상임이사직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 쾌란 식구는 영원한 쾌란 식구! 앞으로 김 전 이사장은 시니어인턴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김 시니어인턴은 “이제 대표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법인의 모든 사업과 행사에 참여해 봉사하겠습니다.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인턴을 새로 두게 된 쾌란 사무국 식구들. 미소가 지어지는 건 왜 일까요? 쾌란 사무국의 유쾌한반란, 시니어인턴의 고군분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쾌한반란 #어서와인턴은처음이지 #어제의이사장 #오늘은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