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은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거꾸로교실'로 알려진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진행중인 교육혁신 프로젝트들과 대안학교 운영, 교육 구조적 문제점과 미래의 대안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대안을 찾으며 몰입하고 놀라운 결과를 내는 “거꾸로 교실의 마법”이 통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많은 학생을 변화시켰고, 많은 선생님들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유쾌한 반란'이 하고자 하는 'Social Mobility(사회적 계층이동)', '혁신'에 교육혁신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공감했습니다.
(사)유쾌한 반란은 사회 곳곳의 유쾌한 반란가들과의 만남과 조언을 통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의 구체화에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저희가 모르는 숨겨진 혁신의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은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거꾸로교실'로 알려진 '미래교실네트워크'의 정찬필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진행중인 교육혁신 프로젝트들과 대안학교 운영, 교육 구조적 문제점과 미래의 대안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대안을 찾으며 몰입하고 놀라운 결과를 내는 “거꾸로 교실의 마법”이 통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많은 학생을 변화시켰고, 많은 선생님들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유쾌한 반란'이 하고자 하는 'Social Mobility(사회적 계층이동)', '혁신'에 교육혁신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공감했습니다.
(사)유쾌한 반란은 사회 곳곳의 유쾌한 반란가들과의 만남과 조언을 통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의 구체화에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저희가 모르는 숨겨진 혁신의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