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임팩트 기업’대표 여섯분이 쾌란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동연 이사장등 쾌란측과 미팅을 했습니다.
임팩트 기업이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모색을 위해 사업을 하지만 재무적 성과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현재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등의 범주로 구분되어지는데, 현재 임팩트 기업이라 불리지만
의미상 ‘소셜임팩트 기업’으로 정의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젊은 대표들은 각자의 사업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사회적 책임과 변화에 대한 개인적 인식을 계기로 기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현재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영성과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들의 공동된 의견은 이러한 ‘소셜임팩트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의 필요성과 기업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사)유쾌한반란은 사회적 혁신을 위해 보다 많은 ‘소셜임팩트기업’이 태어나고 성공할 수 있는 산업저변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소셜임팩트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혁신과 사회적 가치라는 공감대를 통해 시작될 작은 실천들을 기대해주세요!
이날 함께하신 ‘소셜임팩트 기업’대표 여섯분을 소개합니다.
송인혁 & 이은영 대표: UNIQUEgood company
최이현 대표: ㈜모어덴
윤석원 대표: TestWorks
성기광 대표: Dot Incorporation
피터박 대표: ㈜엔젤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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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임팩트기업 #소셜임팩트기업 #사회적가치 #변화 #책임 #혁신 #소통과공감 #영리해
6월 10일 ‘임팩트 기업’대표 여섯분이 쾌란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동연 이사장등 쾌란측과 미팅을 했습니다.
임팩트 기업이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모색을 위해 사업을 하지만 재무적 성과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현재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등의 범주로 구분되어지는데, 현재 임팩트 기업이라 불리지만
의미상 ‘소셜임팩트 기업’으로 정의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젊은 대표들은 각자의 사업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사회적 책임과 변화에 대한 개인적 인식을 계기로 기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현재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경영성과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들의 공동된 의견은 이러한 ‘소셜임팩트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의 필요성과 기업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사)유쾌한반란은 사회적 혁신을 위해 보다 많은 ‘소셜임팩트기업’이 태어나고 성공할 수 있는 산업저변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소셜임팩트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혁신과 사회적 가치라는 공감대를 통해 시작될 작은 실천들을 기대해주세요!
이날 함께하신 ‘소셜임팩트 기업’대표 여섯분을 소개합니다.
송인혁 & 이은영 대표: UNIQUEgood company
최이현 대표: ㈜모어덴
윤석원 대표: TestWorks
성기광 대표: Dot Incorporation
피터박 대표: ㈜엔젤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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