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목요일 (사) 유쾌한반란이 소상공인 지역조직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김동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혁신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사) 유쾌한 반란을 설립한 이유도 곳곳에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작은 시도를 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소상공인의 혁신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려 한다고 전하며,
"(혁신의) 생태계를 만들어 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농업, 어업 등 소상공인의 혁신을 같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200여명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낸 김 이사장께서는 강연 이후 소공연의 상임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naver.me/xrh4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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