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사)유쾌한반란이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주민 80%가 사과농사를 할 정도로 산내면의 얼음골 사과는 유명한데요.
하지만 요즘은 수입과일과 다양한 기후변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사과제배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합니다.
위기를 예감한 초임 면장은 마을의 변화를 위해 혁신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이후 산 속 작은 마을 산내면에서 일어난 변화와 실천은 놀라웠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에 지역의 전·현직 대학교수 6명을 모아 ‘스마트 창조위원회’를 설립하고 산내면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산내면의 변화와 얼음골 사과의 세계화를 이뤄내고, 산내면 인구유입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이번 김동연 이사장 초청 강연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열정과 진정성이 돋보였던 그곳에서 김유근 스마트 창조위원장은 “산내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목적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 인구증가를 위해 즐거운 변화를 통한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업 방안 등을 찾을것이라고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연 이사장은“(사)유쾌한반란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작은 성과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올 추석이 지난 11월쯤에 다시 만나 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산내면의 유쾌한 반란자 ‘스마트 창조위원회’와 (사)유쾌한반란의 아름다운 도전을 지켜봐주세요^^!
이번 강연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70301000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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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변해야변한다 #산내면 #얼음골사과 #혁신 #작은실천큰변화
7월 2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사)유쾌한반란이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주민 80%가 사과농사를 할 정도로 산내면의 얼음골 사과는 유명한데요.
하지만 요즘은 수입과일과 다양한 기후변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사과제배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합니다.
위기를 예감한 초임 면장은 마을의 변화를 위해 혁신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이후 산 속 작은 마을 산내면에서 일어난 변화와 실천은 놀라웠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에 지역의 전·현직 대학교수 6명을 모아 ‘스마트 창조위원회’를 설립하고 산내면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산내면의 변화와 얼음골 사과의 세계화를 이뤄내고, 산내면 인구유입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이번 김동연 이사장 초청 강연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열정과 진정성이 돋보였던 그곳에서 김유근 스마트 창조위원장은 “산내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목적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 인구증가를 위해 즐거운 변화를 통한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업 방안 등을 찾을것이라고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연 이사장은“(사)유쾌한반란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작은 성과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올 추석이 지난 11월쯤에 다시 만나 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산내면의 유쾌한 반란자 ‘스마트 창조위원회’와 (사)유쾌한반란의 아름다운 도전을 지켜봐주세요^^!
이번 강연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70301000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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