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사)유쾌한반란은 경상남도 진주 소재 ‘장생도라지’ 를 방문하여 간담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경남벤처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65명이 참석했고,
김동연 이사장과 민승규 이사(전 농림부 차관)이 ‘농업의 유쾌한 반란’과 ‘인류의 미래, 산업의 미래’ 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농업분야의 혁신에 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장생도라지’는 도라지 상품을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도라지는 5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오래 키울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 끝에 21년을 키운 도라지를 상품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평범한 나물로만 여겨졌던 도라지를 연구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도라지 식품을 만들어 낸 기술력은 우리 농업 분야 혁신의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역경 속에서 자신을 담금질하면서 사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을 (사)유쾌한반란은 찾아가 응원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낼 것입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사회를 위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
#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작은실천큰변화 #진주 #장생도라지농장 #경남벤처농업인 #도라지 #혁신 #도전
7월 3일 (사)유쾌한반란은 경상남도 진주 소재 ‘장생도라지’ 를 방문하여 간담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경남벤처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65명이 참석했고,
김동연 이사장과 민승규 이사(전 농림부 차관)이 ‘농업의 유쾌한 반란’과 ‘인류의 미래, 산업의 미래’ 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농업분야의 혁신에 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장생도라지’는 도라지 상품을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도라지는 5년이 지나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오래 키울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 끝에 21년을 키운 도라지를 상품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평범한 나물로만 여겨졌던 도라지를 연구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도라지 식품을 만들어 낸 기술력은 우리 농업 분야 혁신의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역경 속에서 자신을 담금질하면서 사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들을 (사)유쾌한반란은 찾아가 응원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낼 것입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사회를 위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
#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작은실천큰변화 #진주 #장생도라지농장 #경남벤처농업인 #도라지 #혁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