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사)유쾌한 반란이 예천 쌀아지매 농가에서 40여 명의 농민들을 만났습니다. 이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농촌의 다양한 고충을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령화된 농촌에서는 후계자 문제와 어렵게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로가 여의치 않은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사)유쾌한 반란이 이런 문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유쾌한 반란은 농민, 축산인, 어민을 만나면서 자신과 환경 그리고 사회를 위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농촌, 어촌을 다니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2가지 공감되는 공통적 느낌이 있었습니다! 첫 째는 자연환경과 사람을 위한 ‘순환농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농약, 화학비료, 사료첨가제 등 생태환경에 부담을 주는 농업과 어업은 지속가능 하지도 않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 ‘순환농업’으로의 변화는 건강한 환경생태계를 유지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환경 지향적인 ‘순환농업’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농업이 확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첨단화된 디지털기술은 농업과 어업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최적 조건을 만들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유쾌한 반란은 ‘순환농업’과 ‘디지털농업’을 확산시키고 농업과 어업의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작은실천큰변화 #예천 #순환농업 #농업 #어촌
7월 24일 (사)유쾌한 반란이 예천 쌀아지매 농가에서 40여 명의 농민들을 만났습니다.
이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농촌의 다양한 고충을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령화된 농촌에서는 후계자 문제와 어렵게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로가 여의치 않은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사)유쾌한 반란이 이런 문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유쾌한 반란은 농민, 축산인, 어민을 만나면서 자신과 환경 그리고 사회를 위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농촌, 어촌을 다니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2가지 공감되는 공통적 느낌이 있었습니다!
첫 째는 자연환경과 사람을 위한 ‘순환농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농약, 화학비료, 사료첨가제 등 생태환경에 부담을 주는 농업과 어업은 지속가능 하지도 않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 ‘순환농업’으로의 변화는 건강한 환경생태계를 유지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환경 지향적인 ‘순환농업’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농업이 확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첨단화된 디지털기술은 농업과 어업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최적 조건을 만들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유쾌한 반란은 ‘순환농업’과 ‘디지털농업’을 확산시키고 농업과 어업의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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