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사)유쾌한 반란은 와게닝겐대 선진농업 마이스터 클라스의 양돈 마이스터들과 짜장면 번개팅을 했습니다!
설봉농장 엄문일대표는 손녀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참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짜장면 한 그릇을 통해 서로 소통했습니다.

간담회에선 와게닝겐 마스터 클래스의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한 (사)유쾌한 반란 김동연 이사장께서는 "양돈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혁신의 깃발을 든 것에 대해 칭찬을 하고 싶고 또 다른 분야에도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유쾌한 반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양돈농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작은 실천을 통한 혁신을 꿈꾸는 많은 양돈농가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