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소통과공감][혁신]영리해Episode3&소셜임팩트포럼2회(20.10.30)

지난 금요일(10.30) ‘영·리해’와 ‘소셜임팩트포럼’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먼저, ‘소셜임팩트포럼’ 회원 기업 중 하나인 테스트웍스의 윤석원 대표가 세대 간 공감 프로그램인 ‘영·리해’ 프로그램의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및 SW 검증 전문기업인 동시에,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기술 기반의 발전에 취약계층의 장점을 결합시키는 ‘따뜻한 혁신’을 실천하고 있죠!
경력단절여성의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발달장애인의 디테일에 대한 집중력, 청각장애인의 시각데이터에 대한 특별한 감각이 합쳐지니 데이터 품질이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너무나 인상 깊었던 윤 대표님의 말씀 몇 가지를 쾌란 회원분들께도 공유드립니다.
“발달장애인들은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들이 일하면서 달라집니다. 다른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월급을 받아 부모님께 용돈을 드립니다. 이들이 달라지는 모습이 제가 그만둘 수 없는 이유입니다.”
“발달장애인은 사물과 사람이 있다면 사물에 초점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사물에 대한 집중력과 체계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시죠. 우리는 그 반대의 극단에 있는 사람, 사람에게는 잘 공감하지만, 사물을 체계화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장애인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불편하다고 이들을 장애인으로 분류한 건 아닐까요?”


영·리해 강연 이후에는 제2회 소셜임팩트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발족식 이후 회원 기업들의 근황을 나누고, 새로 가입한 3개의 회원 기업(상상우리, 엘에이알(LAR), 이유)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후 소셜임팩트포럼 활성화 방안을 위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는데요, 종료시간을 몇 번이나 연장할 정도로 열띤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나왔던 의견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1) 회원 기업끼리 협력해 시너지 낼 수 있는 방안, 2) 소셜임팩트 기업들의 마케팅, 홍보 활성화 방안, 3) 파트너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 4) 가치소비 확산 방안
다음 번 포럼 때까지 쾌란 사무국과 소셜임팩트포럼 운영위원회에서 주신 의견을 실천에 옮길 방법들을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영·리해 프로그램과 소셜임팩트포럼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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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반란 #영리해 #소셜임팩트포럼 #따뜻한혁신 #가치소비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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