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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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챠 5기 2차 역량강화교육 현장스케치

11월 8일(토),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되었어요. 지난 6개월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장해 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과정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교육은 ▲이찬 교수님의 특강, ▲‘나의 챠챠챠 일대기’ 워크숍, ▲회고 과정 발표순으로 진행되었어요.

 “넘어져야 알게 되는 길, 모든 건 아직 과정이니까”

첫 순서는 챠챠챠 운영위원 이찬 교수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어요. 이 교수는 “도전을 하다 보면 방전될 때가 있다. 방전을 피할 수는 없지만, ‘충전의 방법’을 알고 있다면 두려움 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챠챠챠 참가자들에게 실패를 성장의 연료로 삼는 법과 함께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답니다.


 
“나의 챠챠챠 연대기, 그리고 그때의 나”

이후 본격적으로 회고 워크숍 ‘나의 챠챠챠 연대기’가 진행되었어요. 참가자들은 종이에 자신이 만들어온 결과물들을 시간순으로 나열하며,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실행, 마무리까지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정리했어요. 이후 도전했던 순간, 헤맸던 순간, 성취한 순간, 실패한 순간을 붙이며 각자의 ‘순간’을 표시했답니다. 마지막으로 KPT(Keep·Problem·Try)를 작성하며, 자신이 유지하고 싶은 점과 개선하고 싶은 점, 그리고 앞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을 정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금까지의 회고 과정을 발표하고, 소감을 전했어요.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이 별로 없었어요. 부정적인 평가가 두려워 위축되기도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조금 더 가져보려 해요.”

“처음 활동을 구상할 땐 설레고 쉬워 보이지만, 그것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박여진 프로젝트 매니저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용기를 내어 결정을 내렸고, 그 용기들이 모여 지금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며, “충분히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응원을 전했어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단순한 회고의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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