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토요일, 구멍뒤주 5기 장학생들이 대전에서 모였습니다. 모임은 맛있는 점심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요. 직접 닭갈비를 만들어 먹으며 역할을 나누고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단합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짝꿍 인터뷰로 문을 열었습니다. 서로의 도전활동과 그 과정에서 배우게 된 점,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들을 나누고, 짝꿍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한층 깊어졌어요.

이어서는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향수 만들기 시간이 이어졌어요. 이번 대면 문화체험의 주제는 ‘나를 표현하는 향수 만들기’였는데요. 조향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향을 하나씩 시향해보고, 지금의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향을 고르고 조합해 나갔어요. 산뜻한 과일향, 포근한 머스크향, 차분한 우디향 등 각자가 마음이 끌리는 향을 골라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과정 그 자체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어요.

향수가 완성된 뒤에는 ‘내 향수 소개하기’ 시간도 가졌답니다. “어떤 의미를 담아 향수를 만들었는지”, “어떤 향을 베이스로 구성했는지”를 발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평소 자신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했던 친구들도 향을 매개로 하니 한결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한 장학생은 “향수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만들어 재미있었고,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어요. 함께한 보호자님은 “아이와 함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면 문화체험뿐 아니라 영화 티켓 제공, 문화체험비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이와 여러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멍뒤주 활동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나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멍뒤주는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습니다.
구멍뒤주 5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2월 6일 토요일, 구멍뒤주 5기 장학생들이 대전에서 모였습니다. 모임은 맛있는 점심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요. 직접 닭갈비를 만들어 먹으며 역할을 나누고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단합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짝꿍 인터뷰로 문을 열었습니다. 서로의 도전활동과 그 과정에서 배우게 된 점,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들을 나누고, 짝꿍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한층 깊어졌어요.
이어서는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향수 만들기 시간이 이어졌어요. 이번 대면 문화체험의 주제는 ‘나를 표현하는 향수 만들기’였는데요. 조향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향을 하나씩 시향해보고, 지금의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향을 고르고 조합해 나갔어요. 산뜻한 과일향, 포근한 머스크향, 차분한 우디향 등 각자가 마음이 끌리는 향을 골라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과정 그 자체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어요.
향수가 완성된 뒤에는 ‘내 향수 소개하기’ 시간도 가졌답니다. “어떤 의미를 담아 향수를 만들었는지”, “어떤 향을 베이스로 구성했는지”를 발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평소 자신에 대해 말하기 어려워했던 친구들도 향을 매개로 하니 한결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한 장학생은 “향수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만들어 재미있었고,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어요. 함께한 보호자님은 “아이와 함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면 문화체험뿐 아니라 영화 티켓 제공, 문화체험비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이와 여러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멍뒤주 활동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나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멍뒤주는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습니다.
구멍뒤주 5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