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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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챠 5기 시도공유회 현장스케치

6b0657da56f50.jpg지난 12월 13일(토),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3층에서 챠챠챠 5기 시도공유회가 열렸어요. 지난 7개월 동안 각자의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온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답니다.

9860b50aef498.jpg오프닝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영상과 함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어요. 참가자들은 챠챠챠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지원 이전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가장 보통의 청년’으로서의 고민과 출발선을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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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열린 프로젝트 페어에서는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과정과 결과물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동시에 운영위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톺아보기’ 시간도 마련됐어요.

“챠챠챠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어려운 과정을 비용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해 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챠챠챠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그 과정을 충분히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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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여기, 오기까지’는 지난 7개월간 참가자들의 도전과 변화의 순간을 담아내며 현장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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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경일 교수(챠챠챠 운영위원)는 ‘시도와 실패의 경험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어요.

“실패와 좌절은 다릅니다. 어떤 실패를 겪더라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감정을 잘 다루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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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참가자 톺아보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변화와 배움을 직접 전했어요.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프로젝트에 담았고, 그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동력이 되는 것을 보며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확신을 얻었어요.”

“시작이 두렵다면, 일단 ‘시도’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시도는 결과가 아니라 행동 자체가 목표이기에 부담이 덜해요. 챠챠챠에서는 시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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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이전 기수 참가자들의 이야기도 이어졌어요. 챠챠챠 4기 조준호와 양가감정 팀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과정을 공유했고, 이들에게는 ‘체인지메이커’ 위촉장이 수여됐어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넘어져도 괜찮다’는 응원을 다시 한 번 받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지지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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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말미에는 운영위원들이 참가자 전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7개월간의 여정을 함께 완주한 참가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시도를 응원했어요.

이렇게 챠챠챠 5기의 여정은 마무리되었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심을 다해 시도한 챠챠챠 5기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유쾌한반란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내년 1월 말, 챠챠챠 6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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