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토요일, 챠챠챠 4기 첫 번째 워크숍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워크숍은 ▲심리검사 해석 특강, ▲챠챠챠를 시작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공유, ▲쓸모없는 경험을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꾸기 시간을 가졌답니다.
심리검사 해석 특강은 이음심리상담연구소 안준범 소장이 진행했어요. RGPI는 중심가치, 방어성향, 정서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답니다. 안준범 소장은 “RGPI 결과지 속 가치, 정서, 성향의 점수는 본인의 선호도의 차이지, 좋고 나쁨은 없다”고 강조했어요. 결과지를 받기 전, 참가자들은 각자의 중심가치 그래프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 실제 결과지와 자신이 그린 그래프를 비교해 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무의식 속의 나를 확인하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특강 마무리에는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침을 겪을 참가자들을 위한 마음 건강 관리 팁도 공유했어요. ‘물방울 소리에 집중하기’ 등과 같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두고 감각에 집중하면 복잡한 생각과 고민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한 번 해보세요!
특강 후에는 챠챠챠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해진 틀을 깨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고자 택한 여정, 챠챠챠! 참가자들은 이 여정을 완주하는 데 도움이 될 여러 마음가짐을 함께 정해 보았답니다.
챠챠챠 4기 마음가짐
- 하고 싶은 일에 솔직해지기
- 용기 있게 계속하기
- 일단 뭐라도 하기.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게
- 첫 번째 생각은 관습적인 것이 많으니 첫 생각 버리기
- ‘누가 뭐래도 내가 해내면 돼’라는 뻔뻔함 갖기
- 이상을 바라보되 현실도 직시하기
마지막 시간에는 쓸모없는 경험을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꿔보는 활동을 진행했어요. 참가자들은 먼저 본인이 생각하기에 쓸모없었던 경험을 포스트잇에 작성했어요. ‘좋아하는 사람 이름 100번 써보기, 강아지 간식 먹어보기’ 등 다양한 경험이 나왔어요. 이후에는 조별로 가장 쓸모없는 경험을 선택해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꿔보는 작업을 했어요. 여러분께 한 가지 에피소드를 공유할게요. ‘좋아하지 않는 빵을 홀린 듯이 샀다가 한 입 먹고 결국 버리게 되었다’라는 경험은 ‘좋아하지 않는 빵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는 1%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보았다.’, ‘자신의 취향을 잘 아는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아 쓸모 있는 경험이 되었답니다.
끝으로 고정우 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라며 “챠챠챠 활동을 하면서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분에게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마음껏 시도하고 경험하면 좋을 것 같다”는 당부의 말로 교육을 마무리했어요.
그럼 우리는 다음 주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찾아 올게요!
4월 13일 토요일, 챠챠챠 4기 첫 번째 워크숍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워크숍은 ▲심리검사 해석 특강, ▲챠챠챠를 시작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공유, ▲쓸모없는 경험을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꾸기 시간을 가졌답니다.
심리검사 해석 특강은 이음심리상담연구소 안준범 소장이 진행했어요. RGPI는 중심가치, 방어성향, 정서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 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답니다. 안준범 소장은 “RGPI 결과지 속 가치, 정서, 성향의 점수는 본인의 선호도의 차이지, 좋고 나쁨은 없다”고 강조했어요. 결과지를 받기 전, 참가자들은 각자의 중심가치 그래프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 실제 결과지와 자신이 그린 그래프를 비교해 보며,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무의식 속의 나를 확인하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특강 마무리에는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침을 겪을 참가자들을 위한 마음 건강 관리 팁도 공유했어요. ‘물방울 소리에 집중하기’ 등과 같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두고 감각에 집중하면 복잡한 생각과 고민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한 번 해보세요!
특강 후에는 챠챠챠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해진 틀을 깨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고자 택한 여정, 챠챠챠! 참가자들은 이 여정을 완주하는 데 도움이 될 여러 마음가짐을 함께 정해 보았답니다.
챠챠챠 4기 마음가짐
- 하고 싶은 일에 솔직해지기
- 용기 있게 계속하기
- 일단 뭐라도 하기.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게
- 첫 번째 생각은 관습적인 것이 많으니 첫 생각 버리기
- ‘누가 뭐래도 내가 해내면 돼’라는 뻔뻔함 갖기
- 이상을 바라보되 현실도 직시하기
마지막 시간에는 쓸모없는 경험을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꿔보는 활동을 진행했어요. 참가자들은 먼저 본인이 생각하기에 쓸모없었던 경험을 포스트잇에 작성했어요. ‘좋아하는 사람 이름 100번 써보기, 강아지 간식 먹어보기’ 등 다양한 경험이 나왔어요. 이후에는 조별로 가장 쓸모없는 경험을 선택해 쓸모 있는 경험으로 바꿔보는 작업을 했어요. 여러분께 한 가지 에피소드를 공유할게요. ‘좋아하지 않는 빵을 홀린 듯이 샀다가 한 입 먹고 결국 버리게 되었다’라는 경험은 ‘좋아하지 않는 빵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는 1%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보았다.’, ‘자신의 취향을 잘 아는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아 쓸모 있는 경험이 되었답니다.
끝으로 고정우 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경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라며 “챠챠챠 활동을 하면서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분에게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마음껏 시도하고 경험하면 좋을 것 같다”는 당부의 말로 교육을 마무리했어요.
그럼 우리는 다음 주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찾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