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목)에 진행된 챠챠챠 Peer Review 두 번째 시간에는 독거 청년들의 우울감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최해빈’님, DIY 휠꾸(휠체어 꾸미기)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굴’팀, 트라우마 장례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다솔’님이 함께했어요.
챠챠챠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를 응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참가자들은 분명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진행하는 과정이 모두 순탄하고 좋지만은 않았겠죠? 그때 과연 참가자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개굴’팀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걱정되는 일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실제 손으로 적어서 시각화하면 차근차근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인다.”는 팁을 공유해주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최해빈님은 “제가 주최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또 좋은 프로젝트를 기획해줘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뻤습니다”라고 답했어요. 다른 팀들 역시 본인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서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을 볼 때 뿌듯하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나만의 즐거움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파하고 있는 세 팀을 유쾌한반란이 응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Peer Review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홍보를 어려워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알려주고, 다른 유튜브 채널과 협력하는 방안 등의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9월 29일, 다음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마지막 Peer Review가 진행되니 끝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챠챠챠 2기 Peer Review 신청하기 ★ (클릭)
9월 22일(목)에 진행된 챠챠챠 Peer Review 두 번째 시간에는 독거 청년들의 우울감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최해빈’님, DIY 휠꾸(휠체어 꾸미기)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굴’팀, 트라우마 장례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다솔’님이 함께했어요.
챠챠챠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를 응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참가자들은 분명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진행하는 과정이 모두 순탄하고 좋지만은 않았겠죠? 그때 과연 참가자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개굴’팀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걱정되는 일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실제 손으로 적어서 시각화하면 차근차근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인다.”는 팁을 공유해주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최해빈님은 “제가 주최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또 좋은 프로젝트를 기획해줘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뻤습니다”라고 답했어요. 다른 팀들 역시 본인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서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을 볼 때 뿌듯하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나만의 즐거움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파하고 있는 세 팀을 유쾌한반란이 응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Peer Review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홍보를 어려워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알려주고, 다른 유튜브 채널과 협력하는 방안 등의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9월 29일, 다음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마지막 Peer Review가 진행되니 끝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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