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고 있는 성장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먼저 토버스 박향원 참가자는요.
"샴푸바를 함께 만들기로 한 공방과 협업이 결렬되었을 때. '우리는 몇 개월 만에 해낼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이후 어려운 일을 마주하거나 넘어질 때마다 '우리는 똑똑해! 할 수 있어!'라고 다짐하며 걸어가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가로주름 안재찬 참가자는요.
"챠챠챠의 다른 참가자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지 않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이렇게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등의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나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이 들거나 자극이 필요하다면 여러분과 같은 방향을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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