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를 응원하는 챠챠챠 프로그램의 2기 PART1 참가자를 결정하는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운영위원들은 회의 전 일주일 간 지원서를 살펴보며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운영위원들은 ‘완성도 높은 지원서가 아니더라도 절실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선발하는 것이 챠챠챠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것 같다며 “지원자들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개발을 앞둔 용산 전자상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전시 프로젝트, 노인들이 집에서 키운 꽃을 판매해 노인의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의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챠챠챠 2기 참가자들은 2월 26일(토) ‘챠챠챠 Part1’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챠챠챠 담당 매니저의 설명이 끝난 후에도 열정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챠챠챠 1기 참가자이자 2기 또래멘토로 활동하게 된 문서현 멘토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할 때마다 찾아주면 좋겠다. 챠챠챠 1기 실패의 아이콘이라서 힘들 때마다 많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발된 챠챠챠 2기 30팀은 두 달 동안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각자의 프로젝트를 리빌딩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구체화된 프로젝트를 4월 30일(토) 발표하고, 발표 결과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10팀이 선발됩니다. 챠챠챠 2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월 22일(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를 응원하는 챠챠챠 프로그램의 2기 PART1 참가자를 결정하는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운영위원들은 회의 전 일주일 간 지원서를 살펴보며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운영위원들은 ‘완성도 높은 지원서가 아니더라도 절실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선발하는 것이 챠챠챠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것 같다며 “지원자들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개발을 앞둔 용산 전자상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전시 프로젝트, 노인들이 집에서 키운 꽃을 판매해 노인의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의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챠챠챠 2기 참가자들은 2월 26일(토) ‘챠챠챠 Part1’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챠챠챠 담당 매니저의 설명이 끝난 후에도 열정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챠챠챠 1기 참가자이자 2기 또래멘토로 활동하게 된 문서현 멘토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할 때마다 찾아주면 좋겠다. 챠챠챠 1기 실패의 아이콘이라서 힘들 때마다 많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발된 챠챠챠 2기 30팀은 두 달 동안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각자의 프로젝트를 리빌딩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구체화된 프로젝트를 4월 30일(토) 발표하고, 발표 결과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10팀이 선발됩니다. 챠챠챠 2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