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가나다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벤트인 '가'로막던 껍질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어요. 이번 이벤트에서는 나를 성장하지 못하게 막는 껍질, 자신이 좌절하거나 한계를 느꼈던 상황을 댓글로 공유했답니다. 👀어떤 댓글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 나이와 숫자에 집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외딴섬 같았어요. 나이에 따라 정해진 길을 가야 하는 것이 마치 정답이고 '정상'이라는 듯 얘기하는 환경 속에서 내가 이상한 걸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하지만 나이는 숫자로 포장된 껍질일 뿐이죠!
- 🛏️: 이불이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가야 하는데 이불 밖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 ⏳: 완벽주의인 것 같아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이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시도를 주저해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힘들어하는지 그리고 나의 한계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정말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쾌란레터를 읽으시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해지는데요!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던 껍질은 무엇이었나요? 이벤트 게시물에 여러분의 '껍질'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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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수) 챠챠챠를 함께 할 30팀의 4기 합격자가 발표되었어요. 지원서를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살짝 공유해 보려고 하는데요.
👀 함께 살펴볼까요?
- 💪: 챠챠챠에서 내가 소망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작은 꿈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용기를 낼 거야!
- 🐢: 일렬로 줄 세우는 평가 속에 끼워 맞추느라 나의 색깔을 잃고 싶지 않아. 눈치 보지 않고 나의 길을 덤덤하게 걸어가고 싶어.
- ⭐: 챠챠챠에 참여하는 동안만큼은 그저 한 명의 꿈 많은 청년으로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싶어!
지원서를 읽어보니 챠챠챠에 대한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열정 가득한 이번 챠챠챠 4기 참가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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