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에서 추수를 마치고, 멀리 떨어지지 않은 여수 안포 어촌계를 찾아 갔습니다.
120가구, 주민 312명에 불과한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늦은 밤, 주민분들과 바다에 나가 2시간 여 ‘가을 전어’도 잡았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주민분들이 토로하시는 힘든 상황과 애로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영상 보러 가기 : https://youtu.be/sMyoj8uZaQY
#혁신 #마중길 #여수안포마을 #가을 전어잡이 #소통 #따뜻한정
벌교에서 추수를 마치고, 멀리 떨어지지 않은 여수 안포 어촌계를 찾아 갔습니다.
120가구, 주민 312명에 불과한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늦은 밤, 주민분들과 바다에 나가 2시간 여 ‘가을 전어’도 잡았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웠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주민분들이 토로하시는 힘든 상황과 애로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영상 보러 가기 : https://youtu.be/sMyoj8uZa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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