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공감과소통][영·리해]청년들이 쓴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청년들이 쓴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 이로운 넷 = 정재훈 기자 |2023.01.11.(수) |



2022 영・리해 공모전 '10년 후 내가 오늘의 나에게 쓰는 편지'/제공=사단법인 유쾌한반란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 ‘영·리해 편지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개한다.  

유쾌한반란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10년 후 내가 오늘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영·리해 편지 공모전’을 열었다. 총 234명의 청년들이 이번 공모전에 지원했고 유쾌한반란은 이 중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과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고민을 전한 강민주 △현실을 기준으로만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한 박진 △고시 생활로 지친 자신을 격려한 서지현 △매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는 필름메이커가 되자는 다짐을 전한 정성이 등 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