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반란, 챠챠챠 5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2025.04.07_한경비즈니스_온라인뉴스팀]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지난 5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챠챠챠 5기 Part1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선배 기수와의 토크콘서트 ▲운영위원과의 토크콘서트 ▲5기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및 실패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전 기수 참가자들이 챠챠챠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솔직하게 나눴다. 민소혜(4기) 참가자는 “사회가 말하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미처 마주하지 못했던 나의 밑바닥을 챠챠챠를 통해 처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일,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 계기였다”며 챠챠챠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고연주(4기) 참가자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시간과 돈의 여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해내고자 하는 내 의지와 진심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5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건넸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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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반란, 챠챠챠 5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2025.04.07_한경비즈니스_온라인뉴스팀]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지난 5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챠챠챠 5기 Part1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선배 기수와의 토크콘서트 ▲운영위원과의 토크콘서트 ▲5기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및 실패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전 기수 참가자들이 챠챠챠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솔직하게 나눴다. 민소혜(4기) 참가자는 “사회가 말하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며 미처 마주하지 못했던 나의 밑바닥을 챠챠챠를 통해 처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일,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 계기였다”며 챠챠챠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고연주(4기) 참가자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시간과 돈의 여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해내고자 하는 내 의지와 진심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5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건넸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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