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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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반란,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 ‘다시 쓰는 것들–Beyond Upcycle’ 개최

2026.05.28 [E-동아] 김동열 기자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 ‘다시 쓰는 것들–Beyond Upcycle’


📅 6월 10일(수) 15:30~18:00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홀
👥 선착순 50명

👉 신청 https://bit.ly/BeyondUp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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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장용재)이 오는 6월 1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 ‘다시 쓰는 것들–Beyond Upcycl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업사이클을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문화와 예술, 사회적 가치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갖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강진숙 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장이 맡는다. 강 전 센터장은 ‘Beyond Upcycle: 업사이클을 넘어’를 주제로 업사이클의 개념과 의미, 문화예술 관점에서 바라본 사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가능성과 과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업사이클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강 전 센터장은 해당 기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업사이클이 일상과 문화예술 활동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함께 자투리 유리를 활용한 ‘유리공예 티코스터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리 조각을 활용해 티코스터를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유쾌한반란 박새아 상임이사는 “업사이클은 환경 실천을 넘어 예술가와 지역,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움직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유리 조각을 직접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하고, 같은 관심을 가진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6회 소셜임팩트포럼은 소셜임팩트포럼 회원과 환경·업사이클·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소셜임팩트포럼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 기업을 발굴·확산하고,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쾌한반란이 운영하는 포럼이다.


자원순환은 폐기물을 줄이는 문제를 넘어 버려진 소재를 새로운 사용 경험과 문화적 가치로 연결하는 과정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강연과 제작 체험을 통해 업사이클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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