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괜찮은 출발선에 선 청년들…“실패, 디딤돌로 삼고파” [2025.04.08_소셜임팩트뉴스_최소원기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이 지난 5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첫 발을 뗀 25개 팀(3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챠챠챠 5기 Part1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선배 기수와의 토크콘서트 ▲운영위원과의 토크콘서트 ▲5기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실패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교수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오래 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간의 수명은 100세를 넘어 140세까지 늘어날 것이다. 그 긴 시간을 하고 싶은 일 없이 살아간다면, 삶이 괴로울 수밖에 없다”며, “과거의 정답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새아 상임이사는 “챠챠챠가 자신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과정이 힘들고 지칠 때는 우리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테니 여러분은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하라”며 진심 어린 당부를 건넸다...(중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클릭)
실패해도 괜찮은 출발선에 선 청년들…“실패, 디딤돌로 삼고파” [2025.04.08_소셜임팩트뉴스_최소원기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이 지난 5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첫 발을 뗀 25개 팀(3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챠챠챠 5기 Part1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선배 기수와의 토크콘서트 ▲운영위원과의 토크콘서트 ▲5기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실패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교수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오래 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간의 수명은 100세를 넘어 140세까지 늘어날 것이다. 그 긴 시간을 하고 싶은 일 없이 살아간다면, 삶이 괴로울 수밖에 없다”며, “과거의 정답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새아 상임이사는 “챠챠챠가 자신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과정이 힘들고 지칠 때는 우리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테니 여러분은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하라”며 진심 어린 당부를 건넸다...(중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