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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5회 소셜 임팩트 포럼 '다양성과 포용을 향하여’ 주제로 개최

2023 제5회 소셜 임팩트 포럼 '다양성과 포용을 향하여’ 주제로 개최

[2023.02.15.수_이미디어 = 김한결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김석향)이 ‘다양성과 포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23 제5회 소셜 임팩트 포럼(Social Impact Forum)’을 2월 10일(금) 개최했다.

본 포럼은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개최되며, 지난 1년간 사회적경제협동과정의 성과를 집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한은행이 후원하였으며 사단법인 유쾌한반란과 교내 사회적경제협동과정 Frontier 10-10 사업단, 사회복지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 창업지원단, 에코과학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이 협조하였다. 또한,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열매나눔재단, AVPN,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모어댄, MYSC, 더브릿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에코파트너로 함께 했다.

김은미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협동과정에서 지난 1년 간 진행해 온 다양한 사회혁신의 노력과 시도들을 집결한 장으로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계와 현장, 대중을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다양성 및 포용성에 대한 융합적 사회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현곤 원장은 "지금과 같은 복잡한 시기에 융합 없는 혁신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 현장이 바로 이 곳인 것 같다"며 "이번 포럼의 부제인 ‘다양성과 포용을 향하여’의 의미 또한 “융합이 만들 혁신은 다양성과 포용 안에서 성립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보인다"라며 행사 취지에 뜻을 함께 하는 격려사를 전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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