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괜찮아,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 [2025.05.27_뉴스핌_조한웅기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지난 5월 24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하고 싶은 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시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는 Part1과 실제로 실행해보는 Part2로 구성된다.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은 지난 두 달간 자기 탐색 워크숍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동기를 성찰하고, 최대 160만 원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Part1의 마무리 행사로, 총 26명의 참가자(20개 팀)가 참여해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기획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장 경험 등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김성수 ㈜서울토이 대표이사, ▲박진영 어피티 대표,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가 함께했다.
심사위원을 대표한 김민영 대표는 "24살에 창업해 11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창업을 결심하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처음 말했던 그 순간이 오히려 내 소신에 가장 가까웠던 때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말하고, 누군가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라며 참가자들의 발표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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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 [2025.05.27_뉴스핌_조한웅기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지난 5월 24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하고 싶은 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챠챠챠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글자 Cha(챠)를 조합한 이름으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시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는 Part1과 실제로 실행해보는 Part2로 구성된다. 챠챠챠 5기 참가자들은 지난 두 달간 자기 탐색 워크숍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동기를 성찰하고, 최대 160만 원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Part1의 마무리 행사로, 총 26명의 참가자(20개 팀)가 참여해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기획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장 경험 등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김성수 ㈜서울토이 대표이사, ▲박진영 어피티 대표,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가 함께했다.
심사위원을 대표한 김민영 대표는 "24살에 창업해 11년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돌이켜보면 창업을 결심하기 전 '하고 싶은 일'을 처음 말했던 그 순간이 오히려 내 소신에 가장 가까웠던 때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말하고, 누군가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이 자리가 특별한 이유"라며 참가자들의 발표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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