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챠챠챠'페어 참석 "청년에 기회 주는 사회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이승연 기자 2022.01.21>
[파이낸셜뉴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의 '챠챠챠(Change Chance Challenge) 1기 오프라인 페어'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유쾌한반란'은 김 후보가 설립해 초기 이사장을 맡았던 비영리단체다.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시니어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청년 주간'을 보내고 있는 김 후보는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청춘기에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또 내가 내 열정을 거쳐서 실패해도 괜찮다고 하는 그런 일들을 끊임없이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좀 미안한 얘기지만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봤으면 좋겠다. 언젠가 그 때 했던 실패와 시행착오가 내 인생에 큰 자산이구나 하고 느꼈을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중략
'유쾌한반란'은 김 후보가 설립해 초기 이사장을 맡았던 비영리단체다.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시니어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청년 주간'을 보내고 있는 김 후보는 본 행사 시작에 앞서 "청춘기에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또 내가 내 열정을 거쳐서 실패해도 괜찮다고 하는 그런 일들을 끊임없이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좀 미안한 얘기지만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봤으면 좋겠다. 언젠가 그 때 했던 실패와 시행착오가 내 인생에 큰 자산이구나 하고 느꼈을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