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1.04.19, 류호 기자
유쾌한반란 측은 기획 이유에 대해 "청년들이 실패와 시행 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하는 것을 돕겠다"며 "청년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며 성취를 느끼자는 취지를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5개월 동안 각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또 경제 사정이 어려운 청년에게는 별도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
김 전 부총리는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는 시도를 막는 것"이라며 "차차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부딪히고 깨지고 도전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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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21.04.19, 류호 기자
유쾌한반란 측은 기획 이유에 대해 "청년들이 실패와 시행 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하는 것을 돕겠다"며 "청년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며 성취를 느끼자는 취지를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5개월 동안 각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또 경제 사정이 어려운 청년에게는 별도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
김 전 부총리는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는 시도를 막는 것"이라며 "차차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부딪히고 깨지고 도전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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