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부산서 김동연 전 부총리 강연... "자기주도적 사람이 유쾌한반란"

리더스경제 [2021.03.14]

"'반란'이란 것은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 위해 자기 주도록 뭔가를 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질문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남이 강요하지 않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유쾌한 반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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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청리는 이날 '유쾌한 반란 - 환경, 자신 그리고 사회를 바꾸는 세 가지 질문, 세 가지 반란'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학생 때 많은 일을 겪어보는 것이 좋다"며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면 좋고, 실패하더라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는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