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사회 곳곳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작은 시도를 해보려 한다"

[파이낸셜뉴스 2020.01.06]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사회 곳곳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는 작은 시도를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가을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퇴직할 당시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가겠다는 이야기와 또다른 '유쾌한 반란'의 길을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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