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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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언급한 김동연 전 부총리

[매일경제 2020.07.10]

통영서 "국가 지도자는 비전과 실력 갖춰야"
대권도전론엔 "나와는 상관 없는 일" 선 그어
`소셜 임팩트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 추진키로

정치권에서 차기 대선주자 후보로 언급되기 시작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63).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에서 열린 `굴 양식 어민과의 토론회`에서도 김 전 부총리는 "(정치권에서 거론이 됐다 하더라도) 그건 그쪽 생각일 뿐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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