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흙수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굴양식어민들 만나

[통영신문 2020.07.17] 

 

사회적 소외계층 방문...상황 개선이 곧 혁신

청계천 판자촌 흙수저에서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성공신화의 주인공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통영을 다녀갔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최근 전국 민생투어에 나서며, 통합당의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대권 질문에 공식적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통영 굴수협에서 어민들을 만난 김동연 전 부총리는 ‘어촌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굴양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내용으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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