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일문일답] 김동연 전 부총리 "정치판의 근본적 변화가 있어야"

[연합뉴스 2020.01.12] 

 

- 사단법인 명칭이 '유쾌한 반란'인데. 취지와 활동 계획은.

▲ 유쾌한 반란은 전부터 제가 했던 말이다. 환경과 자기 자신, 사회를 바꾸는 것이다. 사단법인은 그 중 사회변화를 추구한다. 지금 우리는 혁신 공화국으로 가야 한다. 아래부터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공유와 연대의 가치가 중요하고, 말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하다. 구멍뒤주, 계층이동 사다리, 소셜 벤처 등 세 가지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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