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농어촌 누비는 '혁신전도사'김동연

[국민일보 2020.06.22] 

 

평창 밀양 진주 부산 등 강행군… “사회 곳곳서 유쾌한 반란 시도” 

 

김동연(63)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국 각지를 돌며 장외 ‘혁신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청년 기업인을 만나 혁신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고, 농촌과 어촌도 직접 들러 농어업 혁신 관련 간담회를 하는 등 올여름 내내 동서남북을 오가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기사 원문 보기]